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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기사입력 : 2020년01월02일 09:09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09:09

◇ 전무 승진

▲ 기업보험부문장 한재원(韓在源) ▲ 개인영업부문장 김상완(金相完)
▲ AM영업부문장 이경식(李京植) ▲ CPC전략부문장 이용국(李鎔國)

◇ 상무 승진

▲ 장기상품본부장 박성훈(朴晟燻) ▲ 법인영업본부장 서호수(徐豪秀)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제원(朴濟元) ▲ 자동차보상본부장 이재열(李在烈)
▲ 다이렉트영업본부장 이운기(李雲基) ▲ 리스크관리본부장 윤민영(尹敏英)
▲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鄭圭完) ▲ 자산운용2본부장 전경철(田慶哲)
▲ C I S O 김재형(金宰亨)

<현대C&R>

◇ 상무 선임
▲ 콜센터사업본부장 유종수(柳鍾洙)

<현대하이카손해사정>

◇ 대표이사 이상재(李相在)

◇ 상무 선임
▲ 콜센터본부장 홍의환(洪義讙) ▲ 지방권차량본부장 김경민(金敬旻)

◇ 임원 전보
▲ 수도권차량본부장 장인수(張仁守)

<현대HDS>

◇ 대표이사 고해룡(高海龍)

◇ 상무 선임
▲ SM본부장 이광용(李光鏞)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 대표이사 한성조(韓誠祚)

◇ 상무 선임
▲ 경영지원본부장 이재경(李在敬)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 대표이사 오석주(吳錫周)

◇ 상무 선임
▲ 경영지원본부장 주찬홍(朱贊弘) ▲ 지방권손사본부장 이진완(李鎭完)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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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MLB 시구에 현지 중계진 극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뷔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 뷔. [사진=빅히트뮤직] 2025.08.26 alice09@newspim.com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MIC Drop'이 장내에 울려 퍼진 가운데, 뷔는 밝은 미소와 함께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이어 뷔는 마운드에 다시 깜짝 등장해 LA 다저스의 시그니처 캐치프레이즈인 "잇츠 타임 포 다저 베이스볼(It's time for Dodger baseball!)"을 힘차게 외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 멘트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중계진 빈 스컬리가 LA 다저스의 경기 시작을 알릴 때 사용하던 문구다. 뷔는 센스 있게 이를 직접 외쳐 다저스타디움 전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중계석에서는 "뷔는 글로벌 센세이션이다. 시구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티켓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덕분에 정말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 모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뷔가 시구자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매 사이트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에 따르면 이날 경기의 티켓 판매량은 평균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중계진은 또한 뷔를 '의심할 여지 없는 초특급 스타'라고 칭하면서 그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강조했다. 제구에 대해서는 "멋진 변화구를 던졌다. 당장 계약하자고 할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뷔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데뷔 초 멤버들과 함께 LA 다저스 경기를 본 적이 있다.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 오니 그때의 기억이 나고 재밌었다. 데뷔 초의 추억이 서린 곳에서 시구를 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온다면 더 제대로 배워서 다시 시구를 해보고 싶다. 아미(팬덤명) 분들과 야구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이다.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5-08-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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