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파견지 운항관리사무소' 14개소 추가 설치…운항관리자 36명 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연안여객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서지역과 기항지 등에 '파견지 운항관리사무소' 14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운항관리자 36명을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도서지역 등 운항관리자 미배치 지역의 안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안전 운항 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실제 여객선 승선 인원이 명확히 기록되지 않거나 여객선이 좌초되는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2018년 4월 국무총리 주재 현안조정회의에서 '연안선박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운항관리자 미배치로 안전관리가 미흡한 도서지역과 일부 기항지를 중심으로 운항관리자를 늘리고 승선확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2019.12.30 judi@newspim.com

이에 공단은 국회, 정부 및 관계 부처 간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에 36명의 신규 운항관리자를 증원하고, 흑산도, 백령도 등 주요 도서지역과 기항지에 '파견지 운항관리사무소' 14개소를 신설했다. 올해에는 통영 사량도와 제주 추자도 등 4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공단 파견지 운항관리사무소는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업무뿐만 아니라 도서벽지 주민에게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여객선 운항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등 도서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파견지 운항관리사무소 추가 신설 등 여객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면서 "올해 상반기 중에는 여객선 전담 안전상황센터를 설치해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과 함께 보다 체계적인 운항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