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송년사] 최용덕 동두천시장 "동두천, 무한한 성장 잠재력 갖춘 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다사다난했던 기해년과 2010년대가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저물고 있다며 뉴스핌에 송년사를 보내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 [사진=동두천시]

다음은 최용덕 동두천시장의 송년사 전문이다.

◆ 최용덕 동두천시장 송년사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기해년과 2010년대가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저물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한 동두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경기침체와 고용상황 악화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회적 재난이 있었지만 우리시는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습니다.

시민들께서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주 하패리 축사 폐업 추진과 국도 3호선 봉양 IC 진입도록 확장, 시가지내 도로망 확충,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추진했다.

원도심 지역에는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과 외국인관광특구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였고,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 안에서 자금이 순환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의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소요 별&숲 테마파크 준공과 국민체육센터개관 그리고 28사단 연병장에 축구장을 조성하였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동두천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놀자 숲 조성사업은 내년 4월에 개장되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역할을 할 것이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경기도로 이관하여 매년 20억 원의 운영예산을 절감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박물관은 동두천에 설치되는 최초의 경기도 시설로서 경기문화재단에서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최고의 시설로 재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생활 SOC 시설인 행복드림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 그리고 장애인 스포츠 센터 조성사업이 경기도 균형발전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으로 살맛나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착한일터 사업에 56개 사업장이 가입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민관협력 복지서비스의 롤 모델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성과는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승인되어 사업 착공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서비스업 중심의 지역산업 구조가 제조업 중심으로 재편되어 미군의존 경제에서 탈피하여 경제적 자생력을 갖춘 도시로 변모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외부 평가 결과로도 나타났습니다.

캠프 소요IN 경기 조성사업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전에서 20억 원의 상금을 확보하였으며, 민원실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기금운영 성과분석 최우수, 교통 분야 평가 최우수, 경기도 종합평가 장려상 등 총17개 분야에서 우수 시로 선정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시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시입니다.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모두가 협력하고 노력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우리를 가로막더라도 이를 기회로 만들어내고 성취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지혜를 모아 힘차게 전진하며, 즐거운 변화를 통하여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정에 더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와 600여 공직자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밝아오는 2020년 새해에도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금년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yangsangh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UAE서 원유 600만 배럴 도입"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유를 도입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총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긴급 도입은 한국과 UAE 양국 간 전략경제협력의 결실"이라며 "우리 항공 방공 시스템인 천궁이 UAE의 안보를 지키듯, UAE의 원유가 우리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 실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봉쇄돼 있는 상황"이라며 "다수의 유조선,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통과를 대기하고 있다. 우리가 도입하는 원유의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어제 오후 3시부터 정부는 자원안보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 세계 원유의 20~30%가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 통로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며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UAE 대체항만에 각 200만 배럴 규모의 우리나라 국적 유조선을 즉시 접안토록 하고, UAE 국영석유회사가 항구 내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채워 조속한 시일 내에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이어 "이번 유조선 2척 이외에도 대체항만을 통한 원유도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UAE가 우리나라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 물량 중 200만 배럴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600만 배럴은 우리나라 1일 소비량의 2배가 넘는 양이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을 살펴보면 20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1년 원유 수입량은 10억3000만 배럴이며, 1일 평균 사용량은 282만 배럴 상당이다.  강 실장은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원유 긴급도입은 원유 수입 안정화는 물론, 최근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는 유가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청와대는 현지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국내 유류 시장 가격이 급등한 것이 시장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강 실장이 이날 브리핑을 갖고 원유 추가 도입을 발표한 것도 과도하게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정유·주유업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고이자, 국민들에게 다각적으로 원유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을 알려 심리적 안정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보통 원유 가격은 현지에서 가격이 오르고 나면 2주 있다가 국내에 반영되는 것이 맞다.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며 "현지에서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바로 국내 기름값이 올랐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이 대통령도 어제 이를 지적했다"고 짚었다. 이에 덧붙여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208일, 즉 7개월 분에 해당하는 석유를 비축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될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때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체 공급 방안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고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실장은 대체 공급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강 실장은 "(협의 중인) 나라를 다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원유 수급은 국가 간 경쟁처럼 돼 있어서 우리나라가 어디를 통해 어떤 노력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the13ook@newspim.com 2026-03-06 19:49
사진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돌파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이 본 영화가 됐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인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다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는 영화의 주역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더한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유해진은 무려 다섯 번째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배우로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쇼박스]  극장을 나선 뒤에도 그치지 않는 '왕과 사는 남자'의 짙은 여운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쓸쓸했을 단종, 현세에 태어났다면 사랑 듬뿍 받으며 자기 꿈을 펼치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맘 아파서 다시 한번 보러 갑니다"(네이버, symo****), "N차 관람으로 아빠랑 둘이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디테일과 복선이 있다는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정말 다르더라구요"(CGV, 진정한****), "단종 눈 볼 때마다 그냥 심장에서 열이 울컥 올라오고 눈물이 맺힌다. 사람 사이 따뜻함과 역사의 슬픔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CGV, 뚜밥****), "레전드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또 보고싶음"(메가박스, Mx****), "관객으로 입장해서 백성으로 퇴장함"(무명의 더쿠) 등 N차 관람을 부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과 가슴 뜨거운 감동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천만 고지를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는 앞으로도 눈부신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한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6 19: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