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0년 경자년 군정 운영을 위한 신년화두를 비도진세(備跳進世)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선 7기 출범 후 현재까지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내년은 괴산발전 기반을 토대로 크게 도약하자는 의지를 담은 '비도진세'를 신년화두로 정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지난 2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자성어 공모를 했다. 그 결과,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가자'는 뜻의 비도진세를 내년 사자성어로 최종 선정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올해 역대 최대인 1조 2547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고 내년도 정부 예산으로 5576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든든한 재정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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