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민선 7기 공약사항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시민 공약평가단은 161개의 공약을 4개 분야별로 공약이행 평가를 실시한 결과 '매우만족' 35.5%, '만족' 41%, '보통' 23%, '불만족' 0.5% 총 76.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푸드통합지원센터 설치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진례 분청 도예촌 조성 등에 대해서는 추진상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특성화, 현대화 사업 확대 △전국체전 유치 및 김해 스포츠타운 조성 등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공약이행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건의사항 제시 등 중점 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윤진욱 단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완성도 있는 공약 이행이 되도록 다양한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시민 공약평가단은 시민과 전문가 등 공개모집을 통해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2회 이상 정기(수시)회의를 통해 161개의 공약사업을 점검·평가하고 있다.
올해 민선7기 공약이행의 평가 및 권고안의 결과는 내년 1월 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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