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송탄소방서는 24일 차량화재현장에서 운전자 대피를 돕고 화재 초기진압에 기여한 시민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 유공자는 정동진·방진수 씨로 지난 19일 오후 8시 48분께 평택시 장당동 49-4 1번국도 도로에서 차량에 연기와 불꽃이 발생함을 목격하고 운전자 대피를 돕고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소화로 연소 확대를 방지해 재산보호와 인명구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동진 씨와 방진수 씨는 "차량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어 차량화재현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앞으로 작은 재난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식 소방서장은 "남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현장에서 용기를 발휘해 생명보호를 위해 헌신함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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