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 소속 현장교사 120명이 교육기술(Education Technology)을 기반으로 한 교실수업 개선에 지혜를 모은다.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교육기술 기반 교실수업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초등 현장교사 100인 협의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학교무선인프라 보급교 담당교사,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대표 등 120명이 참석한다.
협의회 회의는 △미래 교실수업 개선 정책 공유 △교육기술 활용 수업 사례 발표 △분임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 교사들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교실수업 개선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초등 수업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제언을 공유할 예정이다.
황미동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정과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학교 교육환경 변화와 교실수업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은 교육기술 기반 교실수업 개선 정책에 반영할 예정"라고 말했다.
도내 초등학교 중 와이파이, 무선 단말기, 태블릿 pc 등 무선 인프라가 보급된 학교는 498교다. 도교육청은 2020년까지 도내 전체 초등학교에 무선 인프라를 보급할 계획이다.
461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