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사진을 출력해주는 '군산 기념 포토존'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포토존은 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출생・혼인신고자를 위해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게 설치됐다.

무인 셀프 촬영기기를 통해 축하 문구가 표기된 배경화면으로 기념사진을 출력할 수 있으며 내년 2월부터는 출생・혼인신고 후 포토존을 이용하는 민원인에게는 기념액자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토존은 일반인들도 자유스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 출력과 핸드폰이나 이메일 전송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배경화면에 군산시사진작가 협회의 협조를 받아 군산시의 대표관광지인 고군산군도, 청암산, 은파유원지, 경암동 철길마을 등의 이미지를 등록하고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촬영할 수 있도록 해 시 관광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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