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순천대학교 에코에듀테인먼트사업단은 18일 '2019년 진로교육 한마당'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역 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의 2개 부문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에코에듀테인먼트사업단은 '체험처' 부문에서, 그리고 순천대 에코에듀테인먼트 김용성 강사는 일반인 진로 길라잡이 '지원단'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업단 권근탁 연구원, 환경교육과 김대희·강형일·안삼영 교수, 기획조정과 신효연 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순천만과 무안갯벌과 함께하는 갯벌생태계 체험 프로그램'은 전남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관련 에코산업 소개와 미래 직업군을 탐색해보는 콘텐츠로 이를 개발·보급한 공로가 인정되어 '체험처' 부문 수상이 이뤄졌다.
사업단 김용성 강사는 '무안갯벌에서 지역특화 진로체험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일반인 진로 길라잡이 '지원단' 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희 사업단장(환경교육과 교수)는 "올해 무안생태갯벌사업소, 장성숲체원 등 신규 컨소시엄 기관 발굴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앞으로도 에코산업 분야 신규 컨소시엄 발굴 및 전남 지역 에코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 4차 산업과 연계한 융복합형 에코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