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19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강원도에서 주관한 평가대회에서 각 분야에서 고른 득점과 자체예산 확보, 공익형 및 취업․인턴형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해 기관표창과 시상금 4000만원을 수상했다.

삼척시는 올해 1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개 수행기관에서 3868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삼척시니어클럽 '따순밥 1호점'은 시장형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 618만8000원을 받아 일자리 창출과 수익을 동시에 안겨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내년에도 어르신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활성화로 자아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발굴과 참여대상자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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