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2일 오후 3시 1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특수장비차량 부품 제조업체에서 22톤(t) 절곡기가 근처에 있던 A(62) 씨와 B(60) 씨를 덮쳤다.
사고 현장 모습 [사진=충북소방본부] |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2일 21:08
최종수정 : 2019년12월12일 21:08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2일 오후 3시 1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특수장비차량 부품 제조업체에서 22톤(t) 절곡기가 근처에 있던 A(62) 씨와 B(60) 씨를 덮쳤다.
사고 현장 모습 [사진=충북소방본부] |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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