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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 "도시민 유치 위해 도시민타운 검토"...송년기자간담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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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정종순 장흥군수가 지역 언론인을 초청해 '2019년 주재기자 송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자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기자 간담회는 각종 군정 현안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송년기자간담회 [사진=장흥군] 2019.12.12 yb2580@newspim.com

정종순 군수는 "군민의 눈과 귀인 언론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고자 한다"며 "지역 현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날 참석 언론인들은 지역 인구늘리기와 일자리 정책에 대해 먼저 질문을 남겼다.

정 군수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도시민타운을 검토하고 있다"며 "남도대학을 군에 편입시켜 귀농사관학교를 세우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젊은 부부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확보와 관련해서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소방의 메카, 국가위인공원 조성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궤도에 올르면 좋은 일자리도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흥읍 시가지 교통 혼잡 대한 대책도 관심이 집중됐다.

정 군수는 "미르채아파트에서 장흥중학교 사이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외곽으로 순환할 수 있는 4차선 도로 공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확대를 위해 부지를 추가 매입하고 임시주차장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편백숲 우드랜드는 노후화 된 시설을 개선하고 목공 전시판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 군수는 "75억원 규모의 농촌테마파크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설환경 개선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드랜드는 환경을 보존하면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솔길을 더 만들고 숙소도 우드랜드 안보다는 밖에 지어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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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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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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