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평생학습관이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내 삶의 주인되는 인문학'을 주제로 권오준 작가를 비롯한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 등을 초빙해 15강의 야간 강좌를 열어 1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책 읽는 도시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난 2018년 강원도 내에서는 처음인 '책 읽는 도시' 선포 이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삼척인문아카데미', '작가와의 만남', '길 위의 인문학', '인문독서아카데미' 등 다양한 인문학 특강을 이어나감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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