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 대표는 본회의장 입구 바닥에 붉은 글씨로 '나를 밟고 가라!'고 적힌 현수막을 깔았으며, 농성 기치로는 '패스트트랙 2대 악법 철회'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을 내걸었다.
또한 황 대표의 농성 돌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약 30여 명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함께 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1일 23:07
최종수정 : 2019년12월12일 10:59
이날 황 대표는 본회의장 입구 바닥에 붉은 글씨로 '나를 밟고 가라!'고 적힌 현수막을 깔았으며, 농성 기치로는 '패스트트랙 2대 악법 철회'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을 내걸었다.
또한 황 대표의 농성 돌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약 30여 명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함께 했다.
seongu@new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