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전국 자치군 1위에게 주어지는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0만원을 받았다.

군은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대상'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해 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 조기 구축을 통해 지역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중심 지역네트워크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총량을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복지관 '하하동동+어울림데이'를 통해 주민이 재능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며 민관협치를 실현한 점과 지역연계사업 창녕365스마일뱅크를 통해 지역의 자원을 개발해 복지위기가구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한 점도 크게 인정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우리 군이 매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올해도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강군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체계를 활발히 가동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소외받지 않도록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지역보호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