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교육지원청은 3일 오전 함안교육 발전에 헌신한 분을 선정해 업적을 되새겨 보는 제25회 함안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함안교육상은 지난 1995년 제정되어 교직원뿐만 아니라 기업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늘까지 총 6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에는 박용순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흥수 함안경찰서장, 명덕육영회 윤정숙 이사장, 수상자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함안교육상 수상자 34여 년 간 지역의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함안예술문화교육 여건 조성에 이바지한 함성중학교 김종성 교사와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로 진도에 적극적으로 헌신한 함안고등학교 방재환 교사가 각각 받았다.
원기복 함안교육장은 "교육에 대한 애정과 향토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로 삼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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