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이달 한달간 매주 토요일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한 동절기 문화 콘텐츠로 '한겨울에도 얼씨구나 한옥마을'을 주제로 한 거리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또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동절기 콘텐츠로 한복을 입은 비보이들의 비보잉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자탈춤과 버나, 풍물유랑단, 사물놀이, 마당극으로 구성된다.
사자탈춤과 마당극은 여행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사물놀이와 버나 공연 등으로 평상시 자주 접하기 어려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내년부터 추진예정인 한옥마을 문화콘텐츠의 외연확장을 위한 시범공연으로, 은행로 오목정 사거리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최명희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주한옥마을 체험여행 활성화를 위해 무한체험 유튜버를 활용한 체험콘텐츠 홍보, 한옥마을 체험여행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한옥마을의 다양한 즐길거리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