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정부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제고와 경로당 전기료 절감을 위해 관내 경로당 65개소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지금까지 총 202개소의 경로당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수급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지원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4월 사업계획서 제출과 9월 사업확정으로 총사업비 5억1870만원 중 국비 2억3341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폭염이나 한파시 충분한 냉난방기 가동으로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경로당마다 월 320kW의 전기를 생산해 월 5~6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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