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시는 12월말까지 교동 밤골길의 중국단풍나무 가로수 104본의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강풍 및 강설로 인한 가로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변 상가들의 간판 가림과 각종 전선 및 케이블과의 접촉 등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며, 낙엽으로 인한 배수로 막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이 종료되는 기간까지 작업 시간 동안에는 작업자와 주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차량통제가 불가피하다"면서 가로변 차량주정차 금지 및 주민들의 많은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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