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대입 수능일에 경북 상주시 한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 격려차 방문한 지역 인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고생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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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상주경찰서 전경 2019.11.22 lm8008@newspim.com |
22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수능시험장인 모 여고 정문 앞에서 선배 수험생들을 응원하러 간 A양이 성추행 피해를 신고했다.
당시 시험장 앞에는 시청 공무원과 지역 인사 등 10여 명이 나와 수험생에게 따뜻한 음료 등을 나눠주며 응원하러 온 재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경찰관계자는 "피해 신고를 받은 건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학교 정문 앞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성추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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