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벨기에, 14일 영국에서 코스닥 상장 관련 설명회 진행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벨기에와 영국에서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코스닥 기업 현황과 외국 바이오 기업의 코스닥 상장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현지 우량기업 상장 유치활동을 진행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벨기에 브뤼셀, 14일 영국 런던에서 현지 제약·바이오 각각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현황, 외국 바이오기업의 코스닥 상장 제도 등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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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이 유럽에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현황 및 상장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2019.11.14 hslee@newspim.com |
현재 벨기에계 제약기업은 유럽 전체 거래소 제약・바이오기업 시가총액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은 전통적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케임브리지/옥스포드 대학 등을 중심으로 생명과학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러한 유럽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상장절차 및 준비사항 등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제약・바이오강국 벨기에・영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상장유치활동은 유럽 우량기업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다양한 국가의 성장성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는 IPO 전문기관인 한국투자파트너스, 삼성증권,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화우와 태평양이 참여했다.
hslee@new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