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엔씨소프트는 1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및 유럽 자회사 관리를 맡는 자회사인 엔씨소프트홀딩스 주식 22만9000주를 취가 취득한 데 대해 "성장을 위해 중요한 시장인 웨스턴 마켓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대한 내부 논의 결과"라고 밝혔다.
엔씨는 "엔씨웨스트 사업 구조를 갖춘 게 2010년 초반이다. 현재 모습은 당시 메인 파이프라인이 전부 온라인 게임에 있을 때 설계됐다고 판단됐다"며 "최근에는 모바일 특히 웨스턴 마켓 진출 위해선 콘솔 부분도 중요한데, 온라인 게임과는 조금 다른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을 위해 중요한 시장인 웨스턴 마켓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대한 내부 논의가 있었다"며 "내부 논의를 진행한 끝에 13일 이사회에서 방향성에 대한 승인을 얻었다. 엔씨 본사와 글로벌로 함께 엮은 사업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에 대한 증자가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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