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2019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 근로자와 함께 버스정류장에 벤치설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행정과에 버스대기소 정비사업을 위해 선발된 근로자 4명이 팀을 이뤄 거제시에서 지원해주는 자재를 이용해 버스정류장 벤치를 제작 및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60여개의 의자를 제작했고 계룡초등학교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곳곳의 정류장에 대기 벤치를 설치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희망근로지원사업으로 설치공간 부족 등 여건상 대기소를 설치할 수 없는 버스정류장에 저비용으로 많은 곳에 벤치를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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