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기장·4대 보험 신고·법인 세무 조정 등 20여 가지 혁신적 신기능 공개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더존비즈온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개최한 '위하고(WEHAGO) T 2.0 전국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3일간 진행된 행사에 모두 3000여 명의 세무사, 공인회계사와 사무장 등이 참석했다.
WEHAGO T는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의 세무회계 전문가용 버전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1차 설명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후 매우 빠르게 진화한 WEHAGO T 2.0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며 참가 신청이 폭주하는 등 초반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며 "WEHAGO T의 혁신적인 기능을 직접 확인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WEHAGO T 가입 의사를 밝히는 참가자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더존비즈온은 특히, 이번 행사가 제품 설명회를 넘어 세무회계사무소용 ERP라는 개념을 앞세운 혁신적인 WEHAGO T를 통해 앞으로 세무회계사무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세무회계사무소용 ERP를 기반으로 기장, 세무신고 중심의 업무를 벗어나 기존 회계프로그램이 지원하지 못했던, 그리고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었던 모든 업무와 비즈니스 영역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WEHAGO T는 새롭게 개발된 스피드 기장, 4대 보험 신고, 법인 세무 조정 등 20여 가지의 혁신적 신기능들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4대 보험 신고는 4대 보험 관리 공단들과 전용선을 개설해 일괄신고를 해주는 기능이다. 한 화면에 작성된 4대 보험 공통서식과 각 공단 개별서식이 보여지고 '신고하기' 버튼만 누르면 신고접수증 수취, 수임처에 WEHAGO T edge로 보내기 등 시스템이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정확히 신고해준다.
스피드 기장은 신속한 기장을 위해 '회계의 순환 과정'을 거꾸로 돌린다는 개념의 신기능이다. AI 합계잔액시산표에서 전체를 검토하고 원장에서 바로 분개(전표처리)하면 기장이 끝난다.
법인 세무 조정 기능도 공개됐다. 직원들은 더욱더 빠르고 정확하게 세무조정을 할 수 있고 세무사, 공인회계사, 사무장, 실장은 아주 쉽고 편리하게 검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누락이나 오류는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면서, 신고 전에 철저하게 검증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WEHAGO T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와 비즈니스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WEHAGO T는 빛의 속도로 진화하며 세무회계사무소와 수임고객사를 위한 혁신적 기능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