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강서구 소재 공립 대안학교인 송정중학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교생을 6팀으로 나누어 부산시 전역에서 '사제동행 미래 주제 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미래 주제 여행은 자신에 맞는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미래지향적 진로를 계발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부산시교육청에서 발간한 '부산의 재발견' 등 관련 자료를 갖고 수업시간 사전 탐구활동을 바탕으로 지도교사와 함께 현장을 찾아 체험활동 중심 여행을 하고, 그 결과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발표한다.
정현섭 교장은 "미래 주제 여행은 사제동행으로 팀별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사전에 계획을 수립해 실행하는 행사"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