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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버디&보기] 미국PGA 투어프로, "우즈가 메이저대회서 더 우승할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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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프닷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3%가 밝혀…"마스터스에서 두 번 더 우승한다"는 선수도
가장 싫어하는 선수는 '느림보' 디섐보…열 명 가운데 여섯 명은 "코스에서 섹스해봤다"고 말하기도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타이거 우즈는 앞으로도 메이저대회에서 더 우승할 것이다"

우즈가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미국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투어 통산 최다승 타이인 82승을 기록했다. 우즈는 1975년 12월30일생이다. 만 44세에 가까워지는데도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는 메이저대회에서는 통산 15승을 올렸다. 잭 니클로스가 지닌 이 부문 최다승(18승) 기록에 3승차로 다가섰다. 우즈는 과연 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도 갈아치울 수 있을 것인가.

미국 골프닷컴에서는 지난 9월 열린 투어 세이프웨이오픈 기간에 이틀에 걸쳐 풀시드를 지닌 투어프로 52명에게 46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52명 가운데는 투어 대회 우승자가 30명, 메이저대회 우승자가 3명, 프레지던츠컵이나 라이더컵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가 15명이었다. 응답자는 익명으로 처리했으므로 선수들은 비교적 솔직하게 대답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즈가 82승을 거두기 직전에 행해진 설문이었다.

미국PGA투어의 동료선수들 가운데 타이거 우즈가 메이저대회에서 더 우승할 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았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우즈가 앞으로 메이저대회에서 더 우승할 수 있을 것인가?'는 질문에 7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런 응답자 가운데는 "전에 내가 '아니다'고 말했는데 우즈는 지난 4월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지 않았느냐?" "우즈는 앞으로 마스터스에서 두 번은 더 우승할 것이다"고 사족을 단 사람도 있었다.

투어프로들에게 우즈는 또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꼽혔다. '함께 플레이하는데 가장 겁나는 선수가 누구인가?'는 질문에 우즈라고 대답한 사람이 46%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브룩스 켑카로 20%, 로리 매킬로이는 4%였다. '아무도 없다'는 응답은 22%였다.

'함께 플레이하는데 가장 꺼리는 선수는?'이라는 설문에는 '느림보 플레이'라고 한 응답이 26%로 최다였다. 슬로 플레이로 유명한 브라이슨 디섐보를 꼽은 사람은 21%로 그 뒤를 이었다. '까칠한 선수'로 정평난 로리 사바티니도 21%나 나왔다. 그밖에도 벤 크레인, J B 홈스 등이 거론됐는데 두 선수 모두 플레이가 느리기로 유명한 선수다. 강성훈도 끼여있어 눈길을 끈다.

그 반면 '함께 플레이하기를 원하는 선수는?'이라는 질문에는 케빈 키스너가 9%로 가장 많았다. 찰스 하웰 3세, 해롤드 바너 3세, 플레이가 빠른 선수 모두 7%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와 관련, '투어프로 가운데 슬로 플레이어는 몇 퍼센트나 되는가?'는 물음에 대한 응답자들의 평균치는 32%였다. 매 조에 한 명은 슬로 플레이어라는 얘기다.

'동반 플레이어들이 골프 규칙을 위반한 것을 목격했는가?'는 질문에 '한 번 본 적이 있다'가 17%, '두 번'이 7%, '세 번'이 2%, '다섯 번'이 2%로 나왔다. 어떤 응답자는 "페널티구역 구제를 받고 드롭할 때 자주 위반하는 것을 본다"고 덧붙였다.

'백스토핑(backstopping)이 속임수라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36%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한 선수가 그린밖에서 어프로치샷을 할 때, 이미 그린에 올려놓은 다른 선수의 볼이 어프로치샷이 멀리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상황을 백스토핑이라고 일컫는다. 그린에 올린 선수는 마크를 할 때도 있고, 마크를 하지 않을 때도 있는데 백스토핑은 후자의 경우에 발생한다.

선수들은 또 투어측에서 랜덤으로 하는 드라이버 테스트에 대해 58%가 '부적합하다'고 응답했으나, 대회에 나온 선수들을 전수 조사하면 그들이 사용하는 드라이버 가운데 18%는 부적합(비공인)할 것이라고 말해 대조를 보였다.

켑카와 매킬로이의 라이벌 구도와 관련된 설문도 있었다. '누가 메이저대회에서 더 많이 우승할 것인가?'는 물음에 켑카라고 한 응답자는 57%, 매킬로이라고 한 사람은 43%로 나왔다.

대회 우승시 캐디에게 주는 액수는 상금의 10%가 가장 많았다. 평상시 지갑에 넣고 다니는 현금은 평균 421달러(약 49만원)라고 말했다. 현금은 주로 라커룸이나 식당 등지에서 팁으로 주기 위해 지닌다고 했다.

'골프코스에서 섹스를 해봤느냐?'는 질문에 41%가 '그렇다'고 대답해 놀라웠다. 그들의 대답 중에는 "좋아한다" "한 번 해봤다"가 있었고, "해 본 사람의 충고(Pro tip)인데 '모래 위는 피하라'"라는 응답도 있었다. 그 반면 "절대 그런 일 없었고 없을 것이다"는 사람도 있었다.

투어프로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는 리비에라CC였고, 그 반대는 TPC 샌 안토니오였다. 리비에라는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에 있는 곳으로, 현대자동차가 타이틀스폰서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곳이다. ksmk7543@newspim.com

 

 ◆주요 설문과 응답내용
            ※응답자:미국PGA 투어프로 52명, 설문시기:2019년 9월, 자료:골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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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응답내용(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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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메이저대회에서 더 우승할 것인가             그렇다(73%)
가장 싫어하는 선수는                                      느림보(26%),디섐보·사바티니(각21%)                        투어내 슬로 플레이어 비중은                            32%(매 조 한 명꼴)
동반플레이로서 가장 겁나는 선수는                   우즈(46%) 켑카(20%)
동반플레이로서 가장 선호하는 선수는                케빈 키스너(9%), 빠른 선수(7%)
경기 중 규칙위반 봤나                                     그렇다(28%)
백스토핑이 속임수라고 보는가                           그렇다(36%)
가장 좋아하는 코스는                                       리비에라CC
가자 싫어하는 코스는                                      TPC 샌 안토니오
골프코스에서 섹스를 해봤나                             그렇다(41%)
평소 지갑에 현금은 얼마나 소지하나                   421달러(약 49만원)
우승시 캐디에게 주는 액수는                            상금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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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구역에서 구제를 받고 드롭하는 로리 매킬로이. 미국PGA 투어프로 가운데 이같은 상황에서 드롭할 때 규칙에 따르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지점에 볼을 떨구는 일이 더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USA투데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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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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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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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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