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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동남아 농기계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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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동남아시아 LS파트너스 컨퍼런스 개최
수출지원하는 LS GBPP로 올 수출 400억원 예상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S엠트론이 국내 중∙소 농기계 기업과 함께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은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LS GBPP(LS Global Business Partnership Program) 활동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LS파트너스 컨퍼런스(Southeast Asia LS Partners Conference)를 31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지난 31일 전북 완주군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LS파트너스 컨퍼런스에서 구기본 LS엠트론 트랙터 글로벌생산담당(첫줄 오른쪽 일곱번째)과 인도네시아 파트너사 소이안또(Soeyanto) 프로베스코(Probesco) 부사장(오른쪽 여섯번째),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19.10.31. nanana@newspim.com [사진=LS엠트론]

이날 행사에는 구기본 LS엠트론 트랙터 글로벌생산담당(이사) 및 이번 행사의 공동 주관인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LS엠트론 동남아 현지 파트너사 일행, 기계 수출 온라인 플랫폼 스타트업인 코머신의 박은철 대표, LS GBPP에 참여하고 있는 농기계 중∙소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LS엠트론 동남아시아 파트너사 일행은 이날 행사에서 △LS엠트론의 동남아 사업소개 및 전략모델을 소개하고 △LS GBPP 참여 중∙소 농기계 기업의 작업기를 시연하며 △LS엠트론의 생산 라인을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LS GBPP는 국내 농기계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LS엠트론의 4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역량,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진출을 돕는 수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LS GBPP 참가 중∙소기업은 신규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고 수출 초기 위험을 최소화하며 수출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다. 해외 고객은 LS엠트론이 검증한 우수 농기계를 구매하고 LS엠트론을 통해 제품의 유지 및 관리를 일원화할 수 있다. LS엠트론 또한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제품군을 확대할 수 있다.

LS엠트론은 지난해 LS GBPP를 통해 약 350억원 규모의 수출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LS GBPP 중∙소기업들이 약 400억원 규모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소이안또(Soeyanto) 프로베스코 인도네시아 파트너사 부사장은 "동남아시아 LS파트너스 컨퍼런스에서 LS엠트론의 트랙터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소 농기계 기업의 작업기 등 다양한 농기가재를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중심의 동남아 트랙터 시장 규모는 연 4만6000대 수준으로, 1만대 수준인 국내보다 4배 이상 큰 시장이다. 특히 5년 뒤에는 연 6만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S엠트론은 이러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국내 중∙소 농기계 기업들과 힘을 모으고 있다.

김연수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은 "LS GBPP 프로그램은 대기업인 LS엠트론과 중∙소기업들, 그리고 정부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이번 동남아시아 LS파트너스 컨퍼런스에서 국내 중∙소 농기계 기업과 함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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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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