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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궈훙 주한중국 대사(왼쪽)와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 대사(오른쪽 세번째)가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들어서고 있다. 2019.10.3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30일 17:27
최종수정 : 2019년10월30일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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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궈훙 주한중국 대사(왼쪽)와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 대사(오른쪽 세번째)가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들어서고 있다. 2019.10.30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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