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이마트가 부산에서 18번째 트레이더스를 선보인다. 부산지역 트레이더스로는 서면점 이후 2번째다.
이마트는 오는 31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스타필드 시티 지하 2층에 트레이더스 명지점을 매장면적 9190m²(2780평) 규모로 개점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스타필드 시티의 핵심 콘텐츠로서 100여개의 전문점, 엔터테인먼트, 패션, 스포츠, F&B 매장과 함께 집객 효과를 낼 것"이라며 "부산 강서구는 12만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대형마트를 비롯한 대형상업시설이 전무했다. 트레이더스 명지점 오픈으로 쇼핑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롭게 오픈하는 명지점은 트레이더스의 핵심경쟁력인 식품부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기 먹거리 매장의 규모를 기존점보다 대폭 확대했다. 전체 매출 중 신선 비중이 40% 이며, 식품 전체로 보면 74%에 달한다.
스테디셀러를 판매하는 델리 매장도 기존점 대비 30% 가량 늘렸다. 부대찌개, 순대곱창볶음, 오리불고기, 감자탕 등 '간편식 존'을 별도로 구성했으며 스테이크 수요가 늘면서 와규 스테이크 존을 마련했다. 또 상권 특성에 맞게 30대 타겟 MD를 강화했다.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11월10일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150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1차 개점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상품으로 1등급 이상 도드람 삼겹살(100g)을 기존가격 1580원보다 20% 가량 저렴한 1280원에, 보이는 '더 에어프라이어 V'를 기존 9만9800원 보다 1만원 저렴한 8만9800원에, 세타필 로션(591m*2+29ml*2)을 2만4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삼성카드 단독제휴를 통해 캐리어 미니건조기(3KG)를 정상가 22만8000원에서 17만8000원으로, 오뚜기 진라면 컵(65g*15입)을 7980원에서 6980원으로 판매하는 등 카드 행사상품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