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새마을문고 부산 북구지부는 지난 12일 북구 초등학생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독서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1회 북구 어린이 독서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27개교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270명이 참여해 퀴즈 실력을 겨뤘다.
골든벨 대회에 앞서 새마을문고 북구지부는 현 초등학교 교사들을 출제위원으로 위촉해 초등교육 과정에 맞는 추천도서(4권)를 선정한 후 관내 초등학교에 사전 안내했다. 학생들은 추천도서를 읽으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이날 대회에서 이은소(와석초5) 어린이가 골든벨을 울려 상금 40만원을 획득했으며 최민서(와석초4) 어린이가 실버벨을 차지했다. 그 외 본상은 8명이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박신영 새마을문고 북구지부회장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독서 골든벨 퀴즈대회로 학생들이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