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강원 원주 지역 5차 '건축 안전 모니터링'이 연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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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원주시에 따르면 '건축 안전 모니터링'은 건축물 안전사고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불법 구조설계, 불량 자재가 다수 적발되고 있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건축물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시공 단계부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 점검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주시는 해당 현장에 대한 건축 인허가 도면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점검(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다. 또 불법 구조설계, 불량 자재 유통이 드러나면 관련법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사 중인 건축 현장을 무작위로 선정해 진행한다"며 "건축구조와 건축자재 분야로 나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협력해 내실 있는 점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