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한방약초의 고장 경남 산청군에서 19년째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 중인 이영복 해설사가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산청군은 제46회 경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이영복 해설사가 관광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영복 해설사는 지난 2001년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을 시작,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과정을 제1기로 수료하고 지금까지 산청군의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복 해설사는 산청군의 역사는 물론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목면시배유지 등 관광명소와 우수한 문화유산을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소개한다. 지난 2006년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 하기도 했다.
특히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는 물론 산청한방약초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탁월한 해설능력과 친절한 미소로 국내외 주요 외빈·관광객을 안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과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열정적인 활약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을 통해 ‘다시찾고 싶은 항노화 1번지 산청’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