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10월 매주 금요일 밤마다 원주투어버스 야경투어를 운영한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2017년 8월 개통한 원주투어버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시티투어 버스다.
원주의 야경을 소개하는 원주야경투어 버스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7시 30분 치악예술관 앞에서 출발한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이용요금은 3000원이다. 탑승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투어 코스는 치악예술관 앞에서 출발해 AK백화점, 로아노크사거리, 롯데시네마 분수대(입맞춤), 단구열린광장, 홈플러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스카이라운지(20분 정차), 행구수변공원(10분 정차·회차), 강변도로, 보건소사거리, 남부시장 분수대(희망을 품다)를 거쳐 밤 9시 치악예술관 앞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회적 가치 창출 차원에서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원주 시내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를 개방한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