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 동천 무궁화 동산이 산림청 주관 ‘제6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아름다운 무궁화 명소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격려함으로써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우수 지역을 선정해왔다.

순천시를 포함 전국 19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장려상에 선정된 순천시는 산림청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임종필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무궁화 관리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나라꽃 무궁화 관리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높일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