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중앙도서관은 다음달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부산작가와 함께하는 자녀영어지도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통·번역 전문가인 김병천 작가가 개발한 영어 학습법을 통해 영어가 쉽다는 것을 어른들이 직접 체험한 후 자녀들에게 쉽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 작가는 수십 년 간 통·번역 경험있는 전문가로서 ‘한글처럼 읽어주는 술술 영어동화’ 등을 저술했다. 김 작가는 이날 영어와 한글의 공통점을 이해하고, 한글을 활용하여 영어문장을 이해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 어려운 연결사들을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4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다.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 다주제자료실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승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