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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 유지 '안간힘'

  • 기사입력 : 2019년09월18일 14:46
  • 최종수정 : 2019년09월18일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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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된 삼도동 거점소독시설에서 방역을 실시했다..      

광산구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 돼지 사육농가에서 ASF 신고 접수됨에 따라, 돼지 관련 출입차량과 축산 종사자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 방역하는 김삼호 구청장 [사진=광주 광산구청]

또한 상황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6월부터 유지하고 있던 ‘ASF 방역상황실’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 운영에 들어갔다.

나아가 광주축협의 도움으로 차량 2대를 투입, 돼지 사육농가 주변 소독을 지원하고, 삼도동 노안삼도로 983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일 예정이던 ‘제2회 광산통일열차’ 운행도 취소했다. 열차 예매자에게는 곧 전화와 문자로 취소 사실을 알리고, 준비를 마치는 대로 미리 받은 참가비는 돌려줄 예정이다.  

광산구 전체 돼지 사육농가는 7곳이고, 사육두수는 총 7833마리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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