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독일)=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전자는 8K TV와 의류관리가전이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영국 유명 전문 리뷰매체 ‘테크레이더(Tech Radar)’가 선정한 국제가전박람회(IFA) 2019 최고 가전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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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9월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에서 삼성전자 QLED 8K 55형이 영국 유명 전문 리뷰매체 '테크레이더(Tech Radar)'가 선정한 'IFA 2019 최고 TV'에 선정됐다. [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자사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8K TV 55형은 'IFA 2019 최고 TV'로, 에어드레서는 'IFA 2019 최고 대형가전'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nana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