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와 제36보병사단이 만종예비군훈련장 영상모의사격장 체험 시민 참가자를 모집한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18일까지다. 시청 홈페이지 상단의 시설대관예약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 최대 40명이며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가 확정되면 28일 오전 10시 만종예비군훈련장(호저면 만종리 192)에서 영상모의사격장 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안보영상 시청, 전술토의, 서바이벌 장비·영상모의사격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영상모의사격은 전자오락 또는 스크린골프와 유사하다. 모의 총기를 사용해 화면에 등장하는 가상의 적에게 사격을 할 수 있는 예비군 훈련 체계다.
원주시와 제36보병사단은 시민 여가 증진을 위해 상호 협의된 일정에 따라 지난 4월과 6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9월에 이어 11월에도 한 차례 더 훈련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여가 증진에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