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9월 직원 정례조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통영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책 추진 유공 공무원 및 시민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강석주 통영시장의 당부사항,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월 장마, 폭염, 태풍, 해수욕장 안전근무, 각종 행사 추진에 노고가 많았다”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풍요와 결실의 계절 9월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시와 시민들에게 많은 성과와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가 의미 있게 잘 마무리됐고 앞으로 더욱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8월 8일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정부주관으로 개최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영시가 최우수상 수상과 관련해 “바다의 땅 통영에 걸맞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통해 주민이 살고 싶고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섬으로 거듭나고, 나아가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다음 주로 다가온 추석연휴를 대비하여 교통, 환경 등 8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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