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31일 오후 3시2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 이진항에서 침수되고 있는 모터보트를 긴급 인양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모터보트인 M호(1t, 승선1명)가 침수되는 것을 인근에 있던 천성호 선장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 및 50t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90°정도 기우려져 침수되고 있는 M호를 크레인으로 긴급 인양했다.
다행히 낚시레저객이 승선하고 않고, 해양오염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침수선박의 입출항 기록등 소유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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