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사상구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13개 건물 31개 노후 간판을 무료로 철거한다고 30일 밝혔다.

간판 철거는 흉물처럼 방치된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을 무료로 철거해 태풍 대비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철거 동의서 등을 신청 받은 간판을 대상으로 영업장 폐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거나 영업주가 변경되어도 철거 되지 않은 노후 간판 중 돌출간판, 판류형 간판을 우선적으로 철거한다.
사상구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간판을 일제정비 철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