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 안전감찰팀은 지난 6월 11일부터 60여 일간 여름철 주요 분야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점검 및 감찰을 실시해 390여 건의 관리미흡 사항을 적발, 시정‧보완토록 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찰 결과에 따르면 안전지도와 홍보, 시설 보강 등 안전사고 예방 노력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 안전관리체계가 과거보다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 자체분석 결과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인명사고가 지난해보다 4명(44%) 감소했으며, 5건의 사망사고 중 안전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과 감찰활동의 긍정적 결과로 판단, 향후 관련분야 안전감찰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기용 안전총괄과장은“여름철 인명사고가 대부분 해수욕장 폐장이후 등의 물놀이로 인해 발생되고 있다”며 "해수욕장 개장전후, 내수면 물놀이 대책기간 전후의 안전관리요원 확충과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한 국비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