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9일 시보건소 세미나실에서 ‘2019년 지역맞춤형 노인자살예방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학 보건소장과 시의 사업 추진 관계자, 컨설팅 위원, 중앙자살예방센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시 자살예방사업 중간 점검을 위한 자리로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경과보고, 컨설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컨설팅 위원단은 시의 자살예방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효과 분석과 향후 개선사항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김해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생명사랑 행복마을 1개소 운영, 자살예방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31회(799명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75명) 등 노인 자살예방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김해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자살예방사업을 내실화해 타 지자체에 전파 가능한 성공적인 모델을 마련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 노인자살예방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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