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한 군산사랑상품권이 다음달 2일부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진화 출시된다고 29일 밝혔다.
종이상품권 출시 1년 만에 발행되는 모바일 상품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부정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결제수단 다양화를 통해 상품권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병행해 발행되며 모바일과 종이 상품권 합산 개인별 7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 도입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개인별 구매한도 통합관리를 위해 은행에서 종이상품권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최초 1회에 한해 휴대폰 본인인증을 필수로 한다. 핸드폰이 없거나 본인 명의 핸드폰이 아닌 경우에는 본인인증 대체 신청서 제출 후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다.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도입으로 추가로 변경되는 부분은 골목상권 인센티브 신청방법으로 모바일상품권에 대한 인센티브는 익월 2일~15일까지 주민센터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종이상품권 사용금액을 합산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익월 2~15일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하고 종이상품권 사용금액에 대해서만 신청하는 경우는 기존과 동일하다.
현재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은 가맹대상 8399개소 중 4900개소가 등록됐으며 본격적으로 상품권이 유통되기 시작하면 모바일가맹점은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