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올해 2분기(4~6월)에 공적자금을 5186억원을 회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공적자금 회수율은 6월 말 기준 69.2%를 기록했다.

당국은 2분기 보유주식 배당금 3576억원을 비롯해 수협중앙회 상환액 1320억원,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으로 110억원을 회수했다.
이에 따라 올해 6월 말까지 회수한 공적자금 규모는 총 116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정부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현재까지 168조7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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