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보산지역아동센터와 합동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간전문가 참여 방식으로 진행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소속 한영석 강사가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센터 이용아동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이론 및 소화기 사용법 강의와 심폐소생술 실습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보산지역아동센터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외로 대피하는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윤영순 보산동장은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화재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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