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북평동과 부곡동 일대 노후하수관을 정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노후하수관로 정밀 조사용역 결과에 따라 지난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용역결과에 따른 노후하수관 정비구간 총 2.2km 중 사업비 9억6900만원을 들여 1.5km를 정비한다.
김형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하수관 정비사업을 통해 2019년도 공공하수도 적정관리와 기존 하수관거의 부분적인 파손으로 인한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도로침하에 따른 2차 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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