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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인주연·김연송 1R 공동선두... 김자영2 3위·최혜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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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ER 여자오픈 1라운드
'디펜딩 챔피언' 김보아, 90위권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김연송, 인주연이 첫날 선두를 달리며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연송(30·볼빅), 인주연(23·동부건설)은 16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 BOGNER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서 중간합계 7언더파 64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친 김연송은 페어웨이 안착률 64.29%, 그린적중률 88.89%, 평균퍼팅 27개를 기록했다. 

김연송이 첫날 선두를 달렸다. [사진=KLPGA]
인주연이 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 [사진=KLPGA]
김자영2이 첫날 3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김연송은 이날 1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후 6번홀(파4)에서 2번째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그는 이어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후 13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어 16번홀(파4)부터 18번홀(파5)까지 3개홀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7타를 줄였다.

인주연은 1번홀(파5)서 첫 이글을 잡은 후 4번홀(파4), 5번홀(파3)에서 연달아 버디를 낚았다. 그는 후반홀을 돌면서 13번홀(파5)와 14번홀(파3)서 연속 버디를 추가한 뒤 18번홀(파5)에서 마지막 버디를 잡으며 7타를 줄였다.   

인주연은 지난 2018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 

김자영2(28·SK네트웍스)는 중간합계 6언더파 65타를 기록해 3위에 자리했다. 

김자영2는 이날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12년 3승, 그리고 2017년에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등 통산 4승을 기록한 김자영2는 올해 톱10에 단 2차례 오르는 등 심한 부진에 빠졌다.

현재 상금랭킹이 38위(1억230만원)에 올라 있는 김자영2는 1라운드 후 KLPGA와의 인터뷰서 "오늘 경기는 뭐든 다 잘됐다. 하반기 초반부터 베스트 샷이 나와서 기분이 좋고, 내일도 차분하게 경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까지는 그래도 하루에 8언더파를 치는 일이 자주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몰아치기가 나오지 않아서 자신감이 많이 가라앉았다. 잘 된 오늘처럼 내일도 한 홀 한 홀 차분하게 플레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보기 없이 5언더파 66타를 친 김해림(29·삼천리)과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솎아낸 장하나(27·비씨카드) 등이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최혜진(20·롯데)은 4언더파 67타로 이수진3(삼천리), 김수지(동부건설), 김혜선2(골든블루), 오지현(KB금융그룹) 등과 나란히 10위에 포진했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종료 기준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2위, 상금순위 1위, 평균타수 2위에 올라 있는 최혜진은 이번 대회서 모든 기록 부문 선두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하루였다. 단지 마무리가 조금 아쉽고, 샷 감을 찾아가는 중인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다녀오면서 시차 적응을 잘 못해서 컨디션 틀어졌던 부분이 있는데, 그게 좀 아쉽다. 100% 완전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때보다는 좋아졌다. 샷도 잘 안됐던 부분 고쳤더니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내일은 오후 티오프인데, 너무 해만 안 뜨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즌 2승째를 기록 중인 이다연(23·메디힐)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 20위권에 자리했다. 

조아연(19·볼빅)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를 범해 1언더파 70타를 기록, 40위권에 그쳤다. 

마찬가지로 올 시즌 2승째를 기록 중인 조정민(25·문영그룹)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기록, 50위권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김보아(24·넥시스)는 버디 2개, 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로 2오버파 73타 90위권에 그치며 선두 경쟁과 멀어졌다.

최혜진이 첫날 10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이다연이 첫날 20위권을 기록했다. [사진=KLPGA]
조아연이 첫날 40위권을 기록했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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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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