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구포도서관은 내달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구포도서관 4층 기린초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젠 나도 할 수 있어요’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과 정보, 건강, 금융 등 모두 4개 과정 14차시로 구성해 실습·체험중심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대중교통 안전하게 이용하기와 치매 우울증 예방하기, 혼자서 은행업무 처리하기 등 실생활에 유익한 강의를 듣는다. 또 휴대전화를 통한 기차표 발권, 모바일 송금 등 스마트폰 활용 방법도 배운다.
참가 희망자는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창성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활용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생활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