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동부경찰서는 A(6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26일 오전 2시 23분께 창원시 한 식당 앞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B(40)씨에게 접근해 2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1점을 훔치는 등 총 2회에 걸쳐 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A 씨를 범인으로 특정,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일대 유흥가 주변에서 잠복 수사 중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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